소나기인지 장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온뒤의 산행. 우리들의 즐거움인가 봅니다.
땀흘리며 가쁜숨 몰아쉬며 정상엔 왜 오르는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오르는 앞뒤에 좋은 친구 있어 그냥 오릅니다.
염불암..! 대웅전 위에 있는 암자들에는 시주자 명단이 적혀있다.
600여년 되었다는 보리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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