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색이있는오솔길/이런저런모임

하늘공원에서.. /09년10월17일(토)

 

 

 

 

 

 

 

 

 

 

 

 

 

 

 

 

 

 

 

  

친구가 그리울땐 그냥 뛰어가고 싶다~

 

 애련씨가 오랜만에 시간을 아껴 우리집을 방문~

내친구가족들과 함께 하늘공원에

가서 가을정취를 만끽했다^^

 바람이 심하게 불었지만  만남은 마냥 좋기만 했다.

내가 좋아하는 우리 친구들 함께해서..

 

감사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