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리울땐 그냥 뛰어가고 싶다~
애련씨가 오랜만에 시간을 아껴 우리집을 방문~
내친구가족들과 함께 하늘공원에
가서 가을정취를 만끽했다^^
바람이 심하게 불었지만 만남은 마냥 좋기만 했다.
내가 좋아하는 우리 친구들 함께해서..
감사하이~~!
'사색이있는오솔길 > 이런저런모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축년을 보내면서/09년12월19일(토) (0) | 2009.12.20 |
---|---|
09년도 재경 서천 군민회../09년12월1일(월) (0) | 2009.12.02 |
대천해수욕장에서/09년6월20일-21일 (0) | 2009.06.21 |
오래된 사진 (0) | 2009.05.12 |
이천도자기축제비엔날레를 가다../09년5월10일(일) (0) | 2009.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