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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이있는오솔길/국내가볼자리

화려했던 서울세계불꽃축제

우리나라와 케나다, 중국팀이 참가 10월9일 오후7시30분부터 9시까지

여의도 63빌딩 앞에서 10여만발의 아름다운 불꽃들이 가을 밤하늘을 수 놓았다.

이날 여의도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 동작구일대에 120여만명의

인파가 몰려 교통혼잡이 11시 넘어서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