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때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는 이 절은 절 양편으로
계곡이 흐른다 하여 쌍계사라 이름하였다.
사찰 뒷계곡을 따라 10분여를 오르면 천연기념물 제 107호인
50여 수종의 상록수림 12,231m²이 우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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