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저녁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지방 갔다 부랴부랴
양재 산들해에 도착하니 내몫으로 차려진 음식을 다시 배달한다.
체인점으로 차려진 이집 음식상은 동작이 빨라서 잠깐사이에 뚜다닥~~
더이상 찾을 필요없이 수저,젓가락들고 입만갖다대면 된다.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아무거나 되는건 아니고 항아리뚜껑그릇은 아니란다.
그릇으로 표현한것도 참신한 아이디어..!
분당 막내처남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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