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마애불상인 "낙산대불(유람선)" 관광
어메이산 지역내의 장강의 지류, 민강과, 다두허, 칭이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데..
당나라때 713년 당시 빈번하게 일어나던 수해를 막기 위해
승려 해통(海通)이 능운사(淩雲寺)에 인접한 절벽에 석상을 조각한 것이 시작이라고 하며,
해통이 죽자 절도사로 있던 위고가 건설을 이어받아 90년만인 803년에 완성했다고 한다.
불상이 하나의 산이요, 산이 하나의 불상이다."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