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인댁의 추석 손님맞이 풍속도-
매사 그렇게 생각해 왔지만 집에 손님이 방문하면
지극정성한 마음뿐 아니라...
다른 댁에서는 맛볼수 없는 맛갈스런 음식으로...
언제든 반겨주니 방문객(특히 가까이 사는 지인들..)이
끊이질 않는것 같다.
그런데 요즘들어 받는 품목이 부쩍 많아진것 같아 왠지 기분이..?
<받는 마음..! 기쁜마음..!>
L지인댁..쌓아둘 장소는 엄청 넓다.
<품목분류>
-9.11-
와송, 개똥쑥, 열무, 붉은고추, 산도라지꿀절임,가지, 감자..-
-9.12-
교수님이라고 쓴걸 보면 ..!
교수아들한테 들어온건데..?
-9.14-
시작..
마무리까지 나무랄데 없는 사이(커피 두잔의 여유)..
-9.19(사돈댁에서)-
<C집..친구와 지인한테서..!>
-9.11-
보안상 품목은 밝힐수 없음..
-9.12-
-9.13-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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