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입니다..
시간들..
너무 너무 빠르기도 하지요..
그래도 어쩐답니까..?
사정할수도 없고..붙잡을수도 없으니...
그저, 그러려니 할수 밖에요.
이 나이엔 별거 없잖아요..
욕심도, 시기도,
그런데, 사랑만큼은..
남을 배려해줄수 있는..
조그마한 사~아~랑만큼은..
우리 이렇게 살아가면서..
모두모두
좋은일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사는이야기들 > 푼수같은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하게 쉬고 싶은날도..! (0) | 2013.10.03 |
---|---|
노량진 수산시장의 추석전 풍속도/9.14 (0) | 2013.09.14 |
추석 풍속도 ..! (0) | 2013.09.11 |
이집, 저집 갈수록 왜 더 바빠야 하는지.? (0) | 2013.09.08 |
추석이 가까워지니 이런 횡재를 하고 있는 어느 댁의 풍속도 (0) | 2013.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