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웨딩입구에서..
언니,조카 승현..
마흔두살 사둔 새색시 시집간다고..
뒤엔 조카 영진과 딸 시현..
어느 시월의 멋진 날에 축하연주곡을..
주말아침 9시 30분에 출발하여 당진에 도착하니 오후 1시 30분이다.
당진성당이 새 성전 건립중으로 임시 성전을 사용중이라
신랑,신부가 천주교신자인데도 성당에서 예식을 못하고
신랑댁 부모가 계시는 당진설악웨딩에서 식을 올리게 되었다.
2시 예식 끝나고 점심먹고 밀리는 도로따라 집에 도착시간은 7시다.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하루가 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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