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비싸지 않은 점심..!
주변을 거닐면서 느끼는 감정..
아..! 가을이 무르 익었네..
이렇게 생각되어지는건 감을 보고서야..
분수대에선 아직도 음악에 맞춰
멜로디 물줄기를 뿜어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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