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손주 생일이 11월 9일이다.
축하를 뒤로 미루는게 아니어서 앞당겨 강강술래신림점으로 모였다.
오전 11시 예약했는데 홀은 거의 만석이다.
다들 잘 지내줘서 고맙다. "기도중에 감사합니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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