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들네가 하노이에서 왔다.
토요일 아침에 도착했는데 한자리에 모일수 있는 시간이
여의치 않아 힘들어도 점심을 하기로하고 실크로드 중식당에서 모였다.
그렇게 약속했는데도 손주 민규는 학원시간이 겹쳐 참석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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