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후 섭재마을로 한바퀴를 돌았다.
몇달만이다.
둠벙에 얼음은 그대로 있으나 사람이 들어갈만한 두께는 아니다.
마크빈,
예식장을 신축하느라 많은 차들이 들락거린다.
이녀석,
몇년을 보아서인지 짖지를 않는다.
처음 맞닥뜨렸을때는 엄청 잦어댔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고개를 밖으로 밀어댄다.
갤24 울트라로 촬영했다.
망원랜즈의 효용성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주변에 아파트 층수는 자꾸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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