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에 나눠주는 계란이,
올해는 특이하게 빵으로 탄생이 되었다.
예배를 마치고..
친구 말 듣고 찾아간 원효로에 있는 "함흥냉면"맛집,
오래전부터 명성이 있다는 곳이다.
또 다른 이름은 "신라면옥원효점"인데 가까이 와야 보인다.
처음 방문했다면 붉은색 글씨로 크게 보이는 함흥냉면을 찾는게 맞을것 같다.
주변은 재개발로 약간은 어수선하면서 어느 지방에 온 느낌이다.
비빔냉면, 물냉면으로 주문,
갈비찜,
매운갈비찜으로도 유명세..
takeout해 와서 아직 맛은..?
각자 먹어보고 평가할일이다.
윤중로 벚꽃은 언제 만개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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