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명 시가지를 걷다보면,
봄은 아닌데 꽃이 핀것을 보면 봄이 온것같이 보인다.
곤명 시내 서북쪽에 위치한 취호공원은,
물비취, 대나무비취, 버드나무비취가 이루는 광경이 아름다워
1900년 취호(翠湖)라는 정식명칭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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