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곡에 있는 서울 식물원,
야외는 겨울 그대로 추위에 떨고 있는데, 온실은 걷옷을 벗어야 활동할 수 있었다.
카메라 렌즈에 습기가 서려, 인위적으로 닦아 내지 않고 자연적으로 제거될 때 까지
기다렸다가 촬영에 나섰다.

























우리 아파트에서 26년 2월 12일, 석양의 자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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