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 /1.1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2005년 APEC정상회의 이후 수준 높은

 국제회의시설의 대명사가 되었고 지금도 하루에 4~5천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은 허구가 아니었다.

 세계의 정상이라는 뜻의 누리마루는

한국 고유의 건축인 정자를 본떠 지었으며

건물 안에는 정상회의 당시의 다양한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인상깊었던건 당시 정상들에게 주어진 한식, 또하난

 

故 노무현 대통령모습이 담긴 사진이 전시되어 있어

 가슴뭉클한 느낌이 오는건 어쩔수 없는.. 

 

                     

                동백은 이곳에서도 관광객을 반갑게 맞이하는가 보다.

 

 

 

 

 

 

 

 

 

 

 

 

 

 

 

 

정상회의장 내부

 

     

        

 

     故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을 보니 숙연한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