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한화 리조트에 도착,
여장을 풀고 태종대를 가는길에 광안대교 진입에서 네바퀴나 뺑뺑이를 도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네비도 타지를 오니 길을 잃어 버렸나 보다.
이것도 추억의 한토막이려니..
저기에 광안대교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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