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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나라밖엿보기

북유럽여행-<노르웨이>오슬로에서 나르달까지../10년5월25일(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함스탈계곡을

거쳐 나르달로 차는 달린다.

 

맑고 청명했던 날씨가 오후 3시쯤되자 비가 오락가락 한다.

 

 

 

 

 

 

 

 

버스안에서 맥주파티가 열리고. 

 

 

 

이곳주유소에는 쇼핑할수 있는 과자등이 많이 있다. 

 

 

 

 

 

지붕에 잔디와 흙을 올려 겨울철 온도를 유지하는 지혜를 본다. 

 

 

 

 

 

 

 

 

 

 

 

갑자기 비방울이 떨어지는 이상 기후.

 

 

  

 

저집은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것 같다. 

 

 

 

 

이동중에도 눈보라가  날리는 곳도 있다.겨울이 절반이다.-2도란다.

도로에는 열선을 깔아서 눈이 많이 와도 자동으로 녹는다.

 

 

 

 

눈오는 지역을 내려오니 다시 평화스러움이 깃들고..

 

 

 

 

 

 

 

 

 

이곳은 터널기술이 고도로 발달되어있다.

건물밑에 터널 공사중인데도 민원이 없나보다.  

 

 

 

 

 

이터널이 세계에서 가장 긴 나르달터널이다.24.5km,

통행료무료,규정속도80Km,2000년준공,

 운전자가 환각증상이 날까 중간에 이런 시설을 해 놓았다. 

 

 

 

 

 

 

 

 

 

우리가 묶고갈 Lindstrom호텔.

이곳에서 우리나라 관광객을 많이 만났다. 

 

 

 

 

 

호텔에서 바라보이는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