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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고향마을산책

이천십일년도의 한산모시문화제장 모습

 

 

 

 

 제22회 한산모시문화제가

6.4일부터 3일간 충남 서천군 한산면 일원에서 개막됐다.

인근에 있는 군민들은 행사 준비에 여러날들을 서로 만나

의견교환, 행사장 준비로 바쁜일정을 보내고

찾아오는 손님을 맞는다.

 

 

 

 

관광으로 보면 별거 아니지만 1500여년까지 이어오는 길쌈은

지금도 군내에서 나이드신 할머니들의 부업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