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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나라밖엿보기

태국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야간시장)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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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셋째날⑦-

마트 옆에 있는 광장에서 치앙라이로 갈때는

가이드가 망고를 사와서 맛있게 먹었는데

 

치앙마이로 들어올때는 바나나를 사줘서 맛나게..


 

 



 

  


 

한국교민이 운영하는 "이랑"이라는 한식당에서

삼겹살로 저녁을 즐겼다.

 

 


 

 

 

 

 

치앙마이 시내의 중심지역의 동쪽 약 2km에 위치한 나이트 바자는

 세계각국의 여행객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치앙마이특산 공예품과 소수부족들의 공예품, 은장신구,

악세서리, 실크제품등 하루저녁에 보는것은 엄두도 못낼규모의 야간 시장이다.

저녁 식사후 이곳 나이트 바자 관람을 비롯 치앙마이 시민들의 재래시장,

과일 전문시장을 구경하면서 두리안도 맛보고..

 














 

 


 

 

 

까지않은 두리안, 파인애플의 싱싱함..

 







  

 

 


 

우리 입맛과는 상관없는 음식이..

이들에게는 별미이겠거니 하고 쳐다보니..?

 











  

 

 

 

가지와 오이, 도마토는 우리네거와 똑같이 생겼다.

 







  

 


 

 

야시장이라고 해야 활기찬 모습은 아니지만

이들이 살아가는데 하나의 젖줄같은 역할은 하겠다는..

 



 


  

 

상가를 찾아들어서니..

 



 

 

 

  

사진을 찍는걸보고 입구에 앉아있는

귀엽게 생긴 아가씨들이 자진하여 포즈를 취해준다.

 











 

 


 

 

Shop안의 모습은 현대이고..

 


 

 

 

 

 

거리의 모습은 시간이 머물어 있는 몇십년전 같은

정겨운 표정이 공존해가는 치앙마이의 밤은

나이든이, 젊은이 할것없이 어우러져 이렇게 흘러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