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날에 비는 계속 내리고 있다.
예약시간에 맞춰 미리 도착했는데 대기 차량이 줄지어 있다.
30여분 차에서 대기하다 식당에 들어서니 대기실에도
손님들로 앉을 자리가 없다.
식탁에 앉으면 눈에 들어오는게 "소갈비만두"이런 그림이다.
물론 신제품이고..
너나없이 시켜먹고 맛은 있으니 갈때 몇봉다리씩 사가는걸 보면..
이집 장사 수완을 보면 이만저만한게 아니다.
대리사진은 이렇게 얼굴을 잘라놓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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