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시간이 없어 현충일날에..
선재아우가 네가족의 모임을 주선했다.
이런곳에서 식사한번 하는게 쉽지 않은데..
마음씀씀이가 너무 고마웁다.
오늘은 현충일이라 라이브가 없다.
식사를 마치고 밖에 나오니 대기하는분들이 엄청나다.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아 번호표를 받고 호명하기를 기다리는 분들이다.
중남미문화관으로..
2016년 3월 1일 관람하고 두번째이다.
이곳은 문화관 앞에 있는 향교이다.
고향이 동향인 이곳 박물관 사모님과..!
풀한포기 ,나무 한그루 모두가 이 사모님 손으로
일궈낸것이라는데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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