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길온천역" 바로 뒤에있는 호친구 밭에서..
봄부터 친구들 여러명이 나누어 모종은 심었는데
자주가질 못하니 물을 주지 못해 말라죽은곳은
빵꾸때우기를 반복한게 여러번이었다.
말이 농사이지 나드리갔다 오는 재미가 더 큰 기쁨..!
그런중에도 이렇게 과실이 달렸었고..
한번도 가지않은(모기..?) 우리집에 이렇게 배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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