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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나라뜰헤매기

밭에서 땀 흘리며 하루를..//23년6월3일

 

 

식물을 재배하면서 밭에 도착하면 반갑지 않은 잡초가 먼저 눈애 띈다.

쓸데 없이 키는 왜 그리 크게 자라는지..

 

 

 

호박모종을 심었는데 호박은 안 보이고

무성한 잡초만 보인다.

 

 

 

 

 

잘 가꾸지 않으면 

배추도 잡초나 다름없어 보인다.

 

 

 

무우도 장다리가 되어 버렸다.

 

 

 

 

 

오후에 잡초를 제거하고 비닐로 멀칭해 놓았다.

 

 

 

큰금계국이 아름답다.

 

 

 

꿀벌도 아닌게 꿀을 빨아먹고 있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