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재배하면서 밭에 도착하면 반갑지 않은 잡초가 먼저 눈애 띈다.
쓸데 없이 키는 왜 그리 크게 자라는지..
호박모종을 심었는데 호박은 안 보이고
무성한 잡초만 보인다.
잘 가꾸지 않으면
배추도 잡초나 다름없어 보인다.
무우도 장다리가 되어 버렸다.
오후에 잡초를 제거하고 비닐로 멀칭해 놓았다.
큰금계국이 아름답다.
꿀벌도 아닌게 꿀을 빨아먹고 있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세상사는이야기들 > 나라뜰헤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경궁 주변의 이야기들..//23년8월25일 (0) | 2023.08.25 |
---|---|
극한 호우인데도 청계천의 야경은 그대로..//23년7월15일 (0) | 2023.07.15 |
꽃잎새가 푸르러 가는 낙선재의 봄..//23년5월20일 (0) | 2023.05.20 |
봄이 무르익어가는 창덕궁으로..//23년5월20일 (0) | 2023.05.20 |
소풍 온 학생들을 배려, 숲길 따라 돌아 본 5월 중순의 창경궁..//23년5월19일 (0) | 2023.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