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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나라뜰헤매기

극한 호우인데도 청계천의 야경은 그대로..//23년7월15일

 

 

 

생각지도 못한 호우로 중부지방이 온통 난리다.

몇몇친구들과 저녁을 하고 비가 그쳤기에 청계천으로 나갔다.

 

 

 

도로변에는 나리가 지천이다.

 

 

 

장마가 이어지기에 청계천도 통제하는 줄 알았는데

천에 흐르는 물은 평소와 차이가 없다.

 

 

 

나드리 나온 시민들이 많다.

 

 

 

 

 

 

 

 

 

휴대폰의 흐림효과로 촬영해 보았다.

흔들림이 없어야 하는데 별로이다.

 

 

 

 

 

 

 

 

 

 

 

 

 

 

 

광통교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