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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이있는오솔길/이런저런모임

마키노차야 판교점에서 다섯가족이 모였다..//24년10월2일


 

 

 

판교에 있는 마키노차야에 막내처남네한테서 초청을 받았다.

초청을 할 순서가 아닌데도, 또 초청을 했다. 처가댁 다섯가족, 10명이 모였다.

스케줄은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근교에 있는 신구대학교 식물원에 다녀왔다.

 

 

 

오전 11시 30분을 딱 맞춰 오픈을 한다.

 

 

 

 

좌석은 예약이 되어 있어서인지 음식가져오기에 편리한

중앙에 마련이 되어있었다. 

 

 

 

 

 

 

마키노 차야에서 입소문난, 송로향 앙쿠르트 스프,

먼저 가져와 음미해 보니 버섯크림의 부드러운 맛이 좋았다.

 

 

 

 

 

 

 

 

 

 

 

 

 

 

 

 

많은 음식이 있는 와중에도 식성은 감출 수 없다.

물김치가 눈에 들어 온다. 한그릇 담았다.

 

 

 

 

 

 

 

 

 

이곳에도 내가 좋아하는 우동이 있으니,

덴뿌라와 섞어 한 그릇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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