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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저산산이좋아/친구와산행길

[산행기]의릉을 답사후, 천장산을 오르다..//25년8월30일


 

 

 

8월 마지막 주말인 8월 30일, 비는 아침까지 내리다 멎다를 계속한다.

우산을 쓰고 집을 나섰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에서 내렸다.

오늘은 성북구 화랑로32길 146-20, 구)석관동 409에 있는 의릉과 천장산을 

돌아보기 위해서이다.

 

이 동네는 초행이라서 몇번을 물어물어 의릉(懿陵)에 당도했다.

조선 20대 왕인 경종(1720-1724)과 계비 선의왕후(宣懿王后) 어씨(魚氏)의 능이

쌍릉으로 조성된 곳이다.

 

 

 

 

 

 

 

 

 

 

 

 

 

 

 

 

 

 

 

조선국 경종대왕 의릉 선의왕후 부

 

 

 

 

 

 

 

위에 있는 경종릉,

 

 

 

하단에 있는 두번째 왕비 선의왕후 릉,

 

 

 

일반적으로 쌍릉은 좌·우로 조성하지만, 이곳은 앞·뒤로 무덤을 만든 

특이한 경우로써 상하이봉릉(上下異封陵)으로 불린다.

 

 

 

의릉 뒤로 올라 경내를 돌아 나가기로 했다.

 

 

 

 

 

160년되었다는 향나무,

좌측 가지는 사목이 되었고, 우측 가지만 살아있다.

 

 

 

 


이 철조망을 나가 좌측으로 돌아가야 한다.

 

 

 

 

 

 

 

 

 

구 중앙정보부 건물이 보인다.

 

 

 

 

 

 

 

7,4 남북 공동성명을 발표한 곳으로 역사성을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고 한다.

왼쪽은 강당, 오른쪽은 회의실이다.

 

 

 

의릉 답사를 마치고, 한국종합예술학교 정문으로 들어간다.

 

 

 

 

 

 

 

한국종합예술학교 전경,

 

 

 

천장산으로 오르는 초입,

 

 

 

 

 

 

 

 

 

 

 

 

 

 

 

 

 

 

 

 

 

 

 

 

 

 

 

 

 

 

 

 

 

 

 

 

 

 

 

 

 

 

 

 

 

 

 

 

 

 

 

 

 

 

 

 

천장산(天藏山)정상,

동대문구 회기동, 청량리동, 성북구 석관동에 걸쳐있는 해방 140m의 산으로

"하늘이 숨겨 놓은 명당터"라는 뜻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

 

 

 

 

 

 

 

 

 

 

 

 

 

 

 

 

 

 

 

드디어 큰 길로 나왔다.

한국과학기술원 앞 도로다.

 

 

 

 

점심은 칠천요인 사천요리점에서,

 

 

 

 

메뉴이름은 중국어로 표기되어있어 소통이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