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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저산산이좋아/친구와산행길

[산행기]올들어 처음으로 관악산, 삼성산에 올랐다 ..//25년9월20일


 

 

오랜만에 관악산역 광장에 모였다. 올 들어 처음이다.
방산이는 교회 장노회 모임때문에 참석치 못했고,
시간되는 호랑이가 오랜만에 참여했다.
 
광장에"사계중 여름"이라는 작품이 보인다.(자연의 시간에 견주어 인간의 시간을 사유해 본다)
 

 
 
기상 예보에 비온다는  소식 때문인지 등산객이 많지 않다.
들어가면서 주변을 돌아보니 몇군데가 생소하다.

버스를 타고온 사람은 빙 돌아서 관악산공원으로 들어와야  했었는데 

지금은 버스 정류소에서 하차하면 가까이서 들어 올 수 있도록  진입로가 설치 되어 있다.
 

 
 

새벽에 비가 많이 내려서인지 개울물 흐르는 소리가 요란하다.

듣기에 거북하지 않은게 자연의 섭리인것 같다.

그런데도 물레방아는 돌아가지 않는다. 고장인지, 수량 부족인지,

 

 
 

 
 

제2광장에 있는 벗나무는 벌써 단풍잎이 되어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의 폭염에 미리 지쳤을만도 하다.

 

 
 

 
 

쉼터에서,

한가지씩만 내 놓아도 먹기에 넘친다. 

간식이라고는 하나 복숭아 큰것 한개씩, 포도, 홍삼액기스 한컵, 

거기에 쥐포를 먹어야 하니, 포만감이 올 수 밖에 없다. 

 

 

 
 

 
 

 
 

  
 

 
 

삼막사 가 본지도 오래 되었다. 

 

 

 

 
 

 
 

 
 

 
 

 
 

 
 

 

 
 

 
 

 
 

 
 

 
 

 
 

 
 

 
 

 
 

 
 

 
 

 
 

 
 

호압사는 개축공사가  진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