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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나라밖엿보기

미얀마 - 왓 타이야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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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셋째날②-

 

왓 타이야이..

트럭택시를 타고 사원 내부까지 들어와 하차하니

밖의 세계와는 다은 화려한 사원이 나온다.

  



  

 



 















 


 

  

 

 

 

현지 가이드 암루이와..

암루이는 어릴적에 15년간 불가에서 승려 생활을 했다고..


 


  

 

 

 


치앙마이에서 들른 사원과는 달리 이곳에는

승려들 다수가 기거하는지 돌아 다니는 승려가 여기 저기 보인다.

 







 

  

 

  

징같이 생겼는데 손으로 문지르면 윙~윙 소리가 난다.

그런데 대충이 아니고 혼신의 힘을 다해 문질러야 한다

그러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사찰경내와 밖의 풍경들..

 







 


 

 

 

여행객 맴버중에 나와 본이 같은 성씨를 만나다..

 

 

 

 

 


 

이 할머니는 잔디를 가꾸는 일을 한다고 한다.

갈퀴같은 갈고리로 안에 있는 잡풀을 뜯어내고 있었다.

 



 

 

  

 

 

비둘기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