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상 차림은,
열무김치, 상추 고추, 마늘, 장이다.
특수육이 보쌈수육되어 나왔다.
식당 알림에서는,
먼저 먹어본 후에 겨자나 식초, 설탕등을 넣으라고 했지만
양념이 모두 들어가 있어 굳이 넣을 필요가 없다.
'세상사는이야기들 > 나라뜰헤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주혁신도시에서..24-16] 원주 용수골에서 청보리와 꽃양귀비에 취해 보는것도..//24년6월4일 (0) | 2024.06.04 |
---|---|
[원주혁신도시에서..24-15] 행구동 수변공원에서 5월을 마무리하다..//24년5월30일 (0) | 2024.05.30 |
[서해 금빛 기차여행] 죽도에서 상화원(尙和園)을 만나다..//24년5월24일 (0) | 2024.05.24 |
[서해 금빛 기차여행] 용산에서 기차를 타고 대천으로..//24년5월24일 (0) | 2024.05.24 |
[원주혁신도시에서..24-14] // '흥양소담'에서 오찬후, 행구수변공원에서 둘레길 걸어 사무실로 온거리 6.7km..//24년5월21일 (0) | 2024.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