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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나라뜰헤매기

[보령지역]죽도에 있는 상화원, 토정 이지함선생 묘를 들르다..//26년5월16일


 

<2024년5월24일 방문때 담은 사진>

 

충남 보령시 남포면 남포방조제로 108-52,

보령 9경중 2경인 상화원은 조화를 숭상한다는 이름대로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그대로 보존하여 만들어진 한국식 전통 정원이다.

 

상화원으로 들어가는 죽도에 도착했다. 그런데 2024년에 방문했을때 입구에 있던

아치는 공사중이라 볼 수 없어 아쉬웠다. 

 

 

 

세번째 방문이어서 죽도를 한바뀌 돌아 보는것은 생략했다. 

 

 

 

 

 

 

 

 

 

 

 

 

 

 

 

 

 

 

 

 

 

 

 

 

 

 


 

 

 

죽도 상화원 방문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는 중간에 토정의 묘가 있다.

토정의 묘에서 갈매못 성지와 충청 수영성을 답사하는 코스가 서해 금빛코스이다.

 

 

 

한적한 국도를 따라 도착한 토정선생의 묘역, 주차장엔 우리가 타고 온 차 한대뿐이다.

선생과 그의 형제와 존·비속의 14기 묘소가 위치하고 있다. 

 

 

 

토정은 56세인 1573년 포천 현감으로 늦은 나이에 관직에 올랐다. 

재직시절 임진강의 범람을 예측해 수많은 백성을 구했다는 일화도 전해 온다.

아산 현감 시절에도 걸인청을 만들어 빈민 구제에 힘썼다.

 

 

 

목은 이색의 6대손인 토정 이지함은 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산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족묘가 있는 곳은 주교면 고정리 산27-3번지에 있다.

 

 

 

 

 

 

 

 

 

 

 

 

 

묘역에서 바다가 보인다.

이곳을 마지막으로 보령지역 답사기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