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대가 되면 한강대교위로, 아래 둘레길로
줄이어 다니던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강바람이 참, 세차게 불어댄다.
섬을 한바퀴 돌려해도 한기가 느껴지니 귀가길로 방향을 잡아야 했다.
한강대교를 지나다니면서 자세히 보면..
난간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전보다 높게 설치되어있고..
중간 지점에 "SOS생명의 전화"가 설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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