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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이있는오솔길/出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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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寫]-창경궁의 사계중 경칩이 지난 후에..//24년3월8일 창경궁 삭물원에서.. 춘당지에서..
[出寫]-창경궁의 사계중 冬에..//24년2월16일
[出寫]-덕수궁의 冬..//24년1월19일
서울시립미술관 '구본창사진작가' 전시회 감상..//24년1월19일
[出寫]-창경궁의 사계중 초겨울에..//23년11월24일 아침기온이 영하권인 서울의 아침, 도심 시가지 풍경이 을씨넌스럽다. 앙상한 가지를 품은 가로수들은 마지막 남은 잎새들을 껴안으려는 듯 불어대는 바람과 씨름을 하고 있고, 목도리로 감싼 얼굴은 마스크까지 더해 눈망울만 또렷하게 보이고 두꺼운 옷으로 맵시를 내고 걷는 젊은이들의 뒷모습은 추위는 별개 아니란 분위기를 자아낸다. 야외 수업은 지난 주에 이어 스토로브 활용법으로 이어졌다. 스토로브 동조기를 이용한.. 더위에 약하던 젊은 교수님의 오늘 복장이 우리들보다 더 두꺼운 옷으로 변신한게 우수웠다.
[出寫]-창경궁의 사계중 가을에..//23년11월10일 창경궁에서.. 낙선재에서.. 창덕궁 회화나무 군.. 돈화문 안마당 좌우에 8그루의 회화나무는 모두 천연기념물이다. 키 15-16M, 수령은 300-400년으로 추정된다.
[出寫]-창경궁의 야경길따라..//23년11월4일 11월 첫째주말 창경궁 야경출사에 나섰다. 방문객이 많기는 하여도, 미리 예약하였는지 해설사따라 질서있게 움직인다. 야간 조명등있는곳에서 촬영하려해도 방문객ㄷㄹ의 그림자가 아른거려 쉽지 않다. 주말에 촬영은 가급적 삼가해야 할것 같다.
[出寫]-창경궁의 사계중 여름에(3)..//23년9월15일 비오는 날에는.. 카메라 픽쳐 스타일에서 샤프니스, 콘트라스트, 채도를 살짝 올려 준다.
[出寫]창경궁의 사계중 여름에(2)..//23년8월25일
모자이크 사진 만들기..//23년8월11일 사진 2,000장이 들어있는.. 사진 4,000장이 들어있는.. 자라섬에서..
[出寫]창경궁의 사계중 여름에(1)..//23년7월21일 날씨 완전 폭염이다. 창경궁을 찾아오는 방문객도 별로 없다. 홍화문 1484년(성종15)에 지었으나 임진왜란때 소실되어 1616년(광해8)에 다시 지었다. 보물제384호이다. 옥천교 복악산에서 발원하여 창경궁을 남북으로 관통하며 흐르는 금천위로 홍화문에서 명정문을 지나 명정전까지 일직선상에 놓았다. 보물제386호이다. 파노라마사진을 포토샵을 이용하여 만들었다. 사진 5장을 합한 사진이다.
흑백사진 류후선개인전에서..(1960~70년대)
[出寫]창경궁의 사계중 봄에(3)..//23년6월2일 사계중 봄에 창경궁은..3회째 출사일이다. 금요일인 오늘도 학생들이 엄청 많다. 소풍을 온건지 공부하러 온건지는 몰라도 해설사분들이 열심히 설명하고, 궁굼하여 질문하면 답해주고.. 수강후 촬영한 사진들.. 주제:회화나무.. 울부짖는 사도의 곁을 지킨건 오직 이 회화나무..? 그래서 이 회화나무가 애간장 끊듯 뒤틀려 있다고 전해진다. 그렇게 물 한 모금 먹지 못한채 작렬하는 태양 아래서 무려 여드레.. 결국 사도세자는 비참한 최후를 맞고 말았으니.. 자주 달(닭)개미 섬초롱꽃..
[出寫]창경궁의 사계중 봄에(2)..//23년5월19일 회원들과..
[出寫]창경궁의 사계중 봄(1)..//23년4월21일
라이트페인팅 실습..//22년11월18일 사진반 강의중.. 실내에서 라이트페인팅 촬영 실습을 했다.
[出寫]동작동 현충원의 가을속으로..//22년11월4일 국립현충원의 가을.. 역광의 향연.. 현충지 옆에 피어 있는 꽃..
[出寫]동작동 현충원의 여름풍경..//22년7월22일 전나무와 베롱나무가 어우러진 공간.. 조금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돌로 만들어진 의자.. 푹푹 찌는 더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공간에서의 순간.. 출사기행 첫번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