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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나라뜰헤매기

수양벚꽃도 막바지에 이른 국립현충원을 찾다..//24년4월7일


 

 

 

성당에서 예배 마치고,

국립현충원에 도착한 시간이 12시 30분이다.

주차는  만차이고, 주차를 하기 위해 이동하는 차들도 엄청나다. 

 

벚꽃촬영을 포기하고, 현충원을 빠져 나오는데도

30분 넘게 걸린다.

 

오후 늦게 다시 찾아간 시간이 5시다.

이곳에서는 오후 6시까지 나가야 된다.

 

 

 

 

 

현충원 잔듸마당,

약간은 더운것 같은데 어린애들, 이리 뛰고, 저리뛰느라 바쁘다.

 

 

 

 

 

 

 

 

 

 

수양벚꽃,

끝에있는 꽃잎은 많이 떨어졌다.

이 꽃들도 2-3일 뒤가 되면 볼품이 별로일것 같다.

 

 

 

개나리 지고나서

진달래피고, 다음은 벚꽃인데

올해는 동시에 개화 되어있다.

 

 

 

 

 

 

 

 

 

 

 

 

 

 

 

 

 

 

 

 

 

 

 

오후 6시가 되었는데도 나갈 생각들을 하지 않는지

협조해 달라는 안내 방송이 계속된다.

 

자리를 정리하는 사람들이 여기 저기 보인다.

 

 

 

 

 

 

 

빠져 나오는데도 시간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