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명예를 잃어버렸는지..?
몇십년전부터 양대 명절때마다 나름 많이 팔아 주었다고 생각해었는데..
갑자기 이런 기사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이런 행사를 개최한다니 다행이지만..!
쭈꾸미축제니, 뭐니해서 소란 떨때마다
찾아오는 손님들한테 친절했었다는 소리좀 들었으면..
하는게 타지에 나와 사는 출향인의 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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