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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나라밖엿보기

일본-오끼나와 첫날 국제거리관광../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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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오끼나와(내자)에서 3박 4일의 여정을 시작..(11.15-18) -    

   

         인천공항에서 이런 컨셉도..             

 

 

 

 

 

 



 

 

 



 

 

 




 

 

 


 

 

 

 

 


 


 

오키나와 나하국제공항 도착

 

현청 소재지는 나하이며 류큐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이다.

해안에는 산호초가 발달했고 감청색 바다와 흰 모래밭이 특징이다.

메이지 시대 전까지는 반독립적인 왕국이었다. 면적 2,255㎢.
주요경제활동으로는 다랑어잡이·목축업·제당업 및 파인애플 통조림제조업이 있다.

오키나와 섬은 태평양전쟁 때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곳 중 하나로

1945년 4월 미군이 합동 상륙작전을 감행했고,

 일본군은 이에 대해 강력한 방어전을 벌여

 3개월 동안 일본군은 10만 명이 전사했다.

1972년 일본에 반환되었으나 광범한 미군시설은 계속 작전용으로 남아 있다.

   







인천공항에서 나하공항까지는 2시간 30분이 걸린다.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저녁부터 해결하러..

 

 

 

 

 

 

 

 




 

 

 

 

 

 

 




식사후 식당옆에 있는 다이소 들러

우리나라 제품과 비교해보고..

 


 

 

 

 

 




  





   

 

                       


 





 

메르큐르 호텔 오키나와 나하

 

  





  





 

 



 

 

 




 

 

 

 

 



 

체크인후 자유시간이다.

 

국제거리관광에 나선다.

나하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로 약 1.6km 일직선으로 뻗은 거리에

오키나와 수호신과 토산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많이 있으며,

레스토랑, 쇼핑센터, 호텔 등이 모여 있다.

이곳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공습으로 폐허가 되었으나

급속한 성장으로 기적의 1마일이라고도 불린다. 

 

호텔에서 국제거리까지는 2정거장인데 모노레일 요금

우리돈으로 2,300원이니 엄청 비싸다는..

가는 거리가 멀면 요금이 더 나온다.



  

 

 



 



 

 

모노레일을 타고..

 

 

  

 




 





 

 

 

 



 

 

 





 

 





 

 

 





 





 

 

 



 

 

 

 

 


 





 

유명한 동키호테라는 마트..


 

 

 






 

 


 






 

 







 

 







 

 








 





 

 

 






 

 

 

 



 

 

 




 

 




 



이렇게 바쁜 하루가 지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