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당끝에 올 여름을 단양대명리조트에서 보내게 되었다.
가본적이 있지만 이렇게 몰려 다니면 다른 즐거움이 있는것 같으니..
올여름은 장마가 오락가락 해서 우중여행이 걱정스럽기만 했는데.
아마도 우리들에겐 행운이 따랐나 보다...서울보다 비가 덜 왔으니..
좋긴한데 한명추가에 현찰이추가되니 베게달란소리 못하겠고.
목이 아파서.
벽안내문엔 숙박비 40만원이라고, 겁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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