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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이있는오솔길/국내가볼자리

외암민속마을의 평화로움을 찾아..

 

 

 

-외암민속마을의 평화로움을 찾아서- 

 

서해고속도로가 생기기 전 여름휴가, 추석, 설날의

 

고향길은 경부고속도로가 워낙 막혀

국도를 이용하곤 했는데 가는길 옆으로

외암마을이 있어 차창으로 보고는 그냥 지나치곤 했다.

 

물론 그때는 관광에 별 흥미도 없었을때이고..

 

 대부분 차가 밀려서 가기 때문에

이곳을구경하고 나온다는건 쉽지 않았다.

그렇다고 일부러 가기에도 애매한 곳이니..

이곳을 5.9일 호박킹이 과감하게 다녀왔다.

찍어온 사진이니 고맙게  볼수 밖에...

 

 

 

 

 

 

 

 

 

 

우리 어렸을적  전국에서 필요로한 기구였겠지만

충청도에선 대표적인 필수 살림살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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