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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푼수같은소리

무더위가 계속되어도../7.24

 

 

 

 

 



 



 

 


 

일요일 8시 30분 이른 아침에 차들이 늘어서 있다.

핸드폰에 뜬 멧세지보고 이렇게들 더위를 식히려는지..












 


 


한우 한마리 반을 부위별로 팩에 넣어

가격표를 붙여 진열대에 진열해 놓으면

 앞에 있는 분부터 나와  골라 살수 있는데

아쉬운건 한사람당 세팩까지만 가져갈수 있다.


우리는 둘몫이니 6팩을 사왔다.

이렇게 줄서서 두어시간 기다리는것,

 자주 할짓은 아니라는..!


 

 


우린 앞에 있어서 그런대로 필요했던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왔지만 뒤에 있던 분들은 제대로 가져가기는했는지..?

어떤때는 물건이 떨어져서 그냥가는분도 많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