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저녁8시, 흑석동 15구역 2반..
구역미사가 있는날.. 오늘은 우리 반이다.
주임신부님 오셔서 시작 전에 미사준비를 한 이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하는 축성을 드리고..
교우분들이 입당 성가를 부르고 미사가 시작..
반주없이 해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신부님의 짧은 강론이 이어지고.
이어지는 성찬의 전례..
만찬을 성대하게준비해주신..
이가정에
항상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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