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이다. 구정으로..
오전 7시부터 차례를 지낸다.
고조부,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님순으로..
막내 동생..
종손인 내 몫의 가려운 곳을 알아서 잘 팽겨주니
항상 고맙다.
우리 마을 나즈막한 산 중턱에 조성되는 묘지이다.
누구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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