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부모, 조부모 선영을 이장한후 묘지주변 정리를 코로나로 미루어 오다가
윤달이 있는 4월 10일에 둘레석으로 사각통돌, 상석, 비석을 맞추고 비문에 들어갈 문구를 정했다.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님 묘지석에 어떤 문구를 어떻게 넣어야 할지
조정하는데 3시간을 보냈다.
부여군 옥산면 에 있는 "옥산석재"는 집안친척이 운영하는 곳이다.
돌은 국내산으로 하고 떼입히는 모든 작업을 일괄하여 석재에서
하는것으로 했다.
'세상사는이야기들 > 우리가족안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영묘역 정비하던 날..//23년4월10일 (0) | 2023.04.10 |
---|---|
부활절 미사를 홍산성당에서..//23년4월9일 (0) | 2023.04.09 |
2023년 구정날에../23년1월22일 (0) | 2023.01.25 |
고향집에서 구정 음식준비하기..//23년1월21일 (0) | 2023.01.21 |
전주 금상동성당, 원조화심두부에 가다..//23년1월20일 (0) | 2023.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