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카눈"이 이 정도로 지나가서 다행이다.
그 여파로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노들섬에서는 2023 인터내셔널 키스포츠페스티벌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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