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입장에서 귀가 활짝 열리는 소식을 접했다.
오늘 주일 11시 미사때 유인창 안사노 주임 신부님께서
우리 흑석동 성당의 홈페이지(https://bstsd.or.kr)가 새로 개설되었다는 설명과 함께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앱도 같이 오픈되었다는 말씀을 하신다.
나와 내자 휴대폰 바탕화면에 앱을 바로 설치했다. 마음속에 집이 생겼다는 든든함으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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