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임영웅콘서트가 시작된다고 해서
바삐 움직였는데도 5시 30분에서야 도착했다.
오전내내 내리던 비는 오후들어 그치고 짙은 구름과 함께 푸른 하늘이 보인다.
콘서트가 열리는 공연장 밖에서 임영웅 티를 입은 팬들이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팬들로 꽉찬 콘써트 홀..
사진촬영은 금지다.
응원봉으로..
2시간 30분의 공연이 끝나고..
아쉬운 발길로 밖으로 나오니 저녁 9시가 되었다.
'사색이있는오솔길 > 이런저런모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出寫]동작동 현충원 현충지에서..//22년9월16일 (0) | 2022.09.16 |
---|---|
"광통교"를 걷다. 3년만에 "어쩌다 모임"을 하고../22년8월25일 (0) | 2022.08.25 |
그곳에 가고 싶다. 강화 세컨드 하우스(일명 松汀쉼터)에서../22년7월23-24일 (0) | 2022.07.24 |
단절된 공간을 시범개방한 용산공원을 가보다..//22년6월13일 (0) | 2022.06.13 |
제이드가든 수목원에서 처가댁식구들과 가족모임을 갖다../22년5월17일 (0) | 202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