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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우리가족안뜰

[고향집에서..]부모님 합제사를 지내고..//23년10월19일

 

 

 

아버지 어머니 제사를 돌아가신 날로 따로 따로 지내다가

몇해전부터 부친 기일로 합제사를 지내고 있다.

 

오늘이 음력 9월 5일이다.

추석지난지 2주 지났는데 고향집으로 내려온 동생네들이 고맙다.

 

 

 

동생들, 제사 모시고 회사일로 저녁 늦게 출발하는

강행군의 일상에 미안한 마음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