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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이있는오솔길/한국전통문화의 이해, 답사기행

[한국전통문화의 이해, 답사기행] 한국의 집, 충무공이순신 생가터를 가다..//23년12월27일

 

 

 

남산골 한옥마을은,

1.전통정원

2.한옥 다섯 채

3.서울 천년 타임캡슐 광장

4.서울 남산 국악당으로 구성되어있다.

 

위에서 전통정원을 지나 내려 가다 보면

'서울 천년 타임캡슐 광장'을 지나게 된다.

1994년 11월 29일 서울 정도(定都)600년을 맞이하여 서울의 모습과

시민들의 생활을 대표하는 문물 600점을 캡슐에 담아 매장했으며

서울 정도 1,000년이 되는 2394년 11월 29일에 개봉된다고 한다.

 

 

 

 

서울 남산 국악당,

2007년에 건립된 300석 규모의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누각인 천우각

 

 

 

 

 

도편수 이승업가옥,

흥선대원군에 의해 경복궁이 중건될 때 도편수(조선말당시 못수의 우두머리)

이승업이 지은 집으로 중구 삼각동에 있던 것을 이건했다.

현재는 안채와 사랑채만 있다.

 

 

 

집안으로 들어가면 사랑채를 먼저 만난다.

 남편이 머무는 공간이다.

 

 

 

안채이다,

부인이 머무는 공간으로 가옥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안방과 부엌이 있다.

 

 

 

 

 

 

 

 

 

 

 

 

 

 

 

 

 

 

 

 

 

 

 

 

 

 

 

 

 

 

 

 

 

 

충무로 명보아트센터 앞에,

이순신장군이 승전했던 해전 연혁과 함께 생가터라는 

대리석이 세워져 있다.

그런데 실제 생가터는 뒷골목 안에 있다.

 

 

 

 

애정다방이 있는 신도빌딩이다.

 

 

 

"많은 역사학자들의 고증을 통해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를 이곳으로 추정하여,

2017년 4월 28일 이 안내판을 설치합니다"라고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