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모이지 못했던 터라 장인장모기제사도 지내지 못하다가
몇년만에 모였다. 구정지나고 나흘 지난 음력 2월 15일이 기일이다.
모이지 못했던 그 동안은 막내 처남댁에서 혼자 지냈다.
특히, 올해는 과일이며 모든 생필품가격이 올라
제수 준비하는것도 만만치 않을것인데,
이런일을 마다하지 않고 치뤄주는게 너무 너무 고맙다.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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